석굴암은
토함산 정상에 화강암으로
지어진 인공석굴입니다.
건축 작업은 751년에
김대성에 의해 시작되었고, 완성되는데 30년이 걸렸습니다.
처음에 그것은 석불사로
불렸습니다.
삼국유사에 따르자면,
김대성은 전생의 부모님들을
위해 석굴암을 건설했다고 합니다.
석굴의 배열은 직사각형의
작은 공간과 둥근 중앙 홀(hall)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중앙부엔 화강암으로 조각된
3.48-meter의 본존불(a majestic Buddha)이 있고, 그 주위로
많은 다양한 형상들(figures)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two
Devas(천부상), two Bodhisattavas(대보살), ten standing
arhans(제자), an eleven-headed Avalokittesvara
Bodhisattva(11면 관음보살), Four Guardian Kings(4천왕상),
Vajradhara(아-금강)
& Vajrapani(흠-금강)
그리고 Eight Guardian Gods(8부신중)이 본존불 주위에 조각되어져
있습니다.
석굴암은 신라 예술의
극치일뿐만 아니라 동양 예술의 으뜸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이리하여 불국사와 더불어
석굴암은 1995년에 UNESCO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본존불은 평화와 안녕을
바라는 차원에서 Easian* Sea와 일본을 바라보고있습니다. |